HEIDI
하이디는 독특하게 처리된 거친 표면과 부피감,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잔잔한 톤의 색상으로 조합되어 내추럴한 감성을 극대화한 종이입니다.
특히 친환경적으로 100% 재생 펄프만 사용한 점은 하이디의 내추럴함이 단지 눈에 보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이의 원재료에까지 스며들어 있음을 말해줍니다.
하이디는 매우 벌키한 330 g/m2과 530 g/m2의 두 평량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,
호일스탬핑, 레터프레스 등의 기법을 통해 하이디가 가진 부피감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습니다.
100% 재생 펄프 사용
보존성이 우수한 중성지
Made in Germany
- COLORCHIP SAMPLE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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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텐베르그 화이트 330 · 530 g/m2
| 콜롬비아 크라프트 330 · 530 g/m2
| 하이델베르그 그레이 330 · 530 g/m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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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턴 블랙 330 · 530 g/m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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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 (공급 규격)
평량 330 · 530 g/m2 / 700mm x 1,000mm (세로결)
인쇄 정보
옵셋인쇄 및 UV인쇄, 레터프레스, 실크스크린, 호일스탬핑, 형압, 다이커팅 등 다양한 가공 적성
종이의 특성상 옵셋인쇄시 속건성잉크(산화잉크) 권장, 충분한 건조 시간 필요
하이디 종이 표면의 스팟성 점들은 재생 펄프를 사용한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제품 불량이 아닙니다.
용도
명함, 패키지, 카드 등
( * 사진으로 보는 색상은 실제 색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. )
독일 GMUND_그문드는 세계 최고급 지류의 대명사로서, 지류 본연의 품질에서부터 색상과 엠보싱 마감에 이르기까지
지류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.
GMUND 종이는 최고 수준의 인쇄 제품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.
HEIDI
하이디는 독특하게 처리된 거친 표면과 부피감,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잔잔한 톤의 색상으로 조합되어 내추럴한 감성을 극대화한 종이입니다.
특히 친환경적으로 100% 재생 펄프만 사용한 점은 하이디의 내추럴함이 단지 눈에 보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이의 원재료에까지 스며들어 있음을 말해줍니다.
하이디는 매우 벌키한 330 g/m2과 530 g/m2의 두 평량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,
호일스탬핑, 레터프레스 등의 기법을 통해 하이디가 가진 부피감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습니다.
100% 재생 펄프 사용
보존성이 우수한 중성지
Made in Germany
- COLORCHIP SAMPLE -
구성 (공급 규격)
평량 330 · 530 g/m2 / 700mm x 1,000mm (세로결)
인쇄 정보
옵셋인쇄 및 UV인쇄, 레터프레스, 실크스크린, 호일스탬핑, 형압, 다이커팅 등 다양한 가공 적성
종이의 특성상 옵셋인쇄시 속건성잉크(산화잉크) 권장, 충분한 건조 시간 필요
하이디 종이 표면의 스팟성 점들은 재생 펄프를 사용한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제품 불량이 아닙니다.
용도
명함, 패키지, 카드 등
( * 사진으로 보는 색상은 실제 색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. )
독일 GMUND_그문드는 세계 최고급 지류의 대명사로서, 지류 본연의 품질에서부터 색상과 엠보싱 마감에 이르기까지
지류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미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.
GMUND 종이는 최고 수준의 인쇄 제품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.